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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추석 연휴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 정상 운영

일제강점기부터 팔만대장경까지 다양한 역사적 체험 마련

김보라 기자
합천군, 추석 연휴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 정상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추석 연휴 동안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정상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명절 기간 동안 합천군은 풍성한 역사와 문화 체험을 통해 연휴를 더욱 뜻깊게 보내고자 하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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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는 한국 역사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세트장이 조성된 테마파크로, 여러 시대적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일제강점기와 1970~1980년대 서울을 재현한 건물과 거리들이 정교하게 복원되어, 젊은 세대에게는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제공하고, 중장년층에게는 옛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청와대 세트장과 더불어 분재온실, 목재문화체험장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촬영 세트와 자연 체험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역사 체험, 대장경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팔만대장경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역사문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팔만대장경의 역사와 가치를 다양한 디지털 영상 체험과 VR, 트릭아트, 소리 체험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실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가 마련되어 있으며, 연휴 동안에는 만들기 체험, 도예 체험, 가훈 쓰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투호 던지기, 윷놀이, 활쏘기 등의 전통 민속놀이 체험도 제공되어, 아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추석 연휴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추석 당일 무료 개장 및 특별 운영 시간

한편,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는 추석 당일인 9월 17일 무료로 개장되며, 연휴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16일과 18일에도 정상 운영되며, 휴관일은 9월 19일 목요일로 예정되어 있다. 추석을 맞아 방문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천군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쾌적한 운영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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