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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온라인 전시 ‘식물원을 그리다’ 개최...9월 26일까지

자연과 예술의 조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전시

문소지 기자
서울식물원, 온라인 전시 ‘식물원을 그리다’ 개최...9월 26일까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식물원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온라인 전시 ‘식물원을 그리다’를 2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식물원의 다양한 공간과 식물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소개하며, 오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새로운 작품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작품들은 서울식물원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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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사진=서울식물원)

 

‘식물원을 그리다’ 전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전시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식물원이 자연과 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식물원의 다채로운 식물들과 공간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사진,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부터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2층에서 오프라인 전시로도 이어질 계획이다. 온라인 전시를 통해 작품을 감상한 관람객들이 실제로 서울식물원을 방문하여 작품과 식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서울식물원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전시는 자연과 예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며 “서울식물원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온라인 전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작품의 디지털적 매력과 오프라인 전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실물의 생동감을 모두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식물원을 그리다’ 전시 작품은 서울식물원의 공식 SNS 계정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며, 각 작품의 작가 인터뷰와 작품 설명이 함께 제공되어 관람객들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와 함께, 전시에 대한 관람객들의 반응을 수집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오프라인 전시는 식물문화센터 2층에서 전시되며, 실제로 전시된 작품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서울식물원의 실제 공간과 작품을 비교하며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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