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축제

시흥 거북섬 해양축제, 4만 명 방문하며 성황리 마무리

낮과 밤이 다른 여름의 매력… 거북섬에서의 특별한 3일

김보라 기자
시흥 거북섬 해양축제, 4만 명 방문하며 성황리 마무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주최한 거북섬 해양축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4만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 기간 동안 4만여 명이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과 시화호 일대를 찾았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수시보도1-4 ’.jpg
4만 여명 운집...거북섬 해양축제 불꽃놀이(사진=시흥시)

 

이번 축제는 낮과 밤의 매력을 각각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낮에는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시원한 해양레저 프로그램과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밤이 되면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EDM 파티가 열리며, 축제는 더욱 열기를 더했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썸머패션위크’가 개최되어, 방문객들이 직접 여름 패션 아이템을 만들고, 축제장에 마련된 런웨이를 걸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았으며, 아이들이 런웨이를 걷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주었다.

 

24일에는 거북섬 해양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해양레저 체험이 진행되었다. 웨이브파크 라군에서의 SUP보드와 모토서프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움과 스릴을 동시에 제공했다. 또한 요트와 보트를 타고 시화호를 유유히 누비는 선상투어, 카약과 바나나보트를 즐기는 액티브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며 인기를 증명했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시원한 물총축제가 열려,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사전 신청자와 현장 신청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긴 물총놀이로, 폭염 속에서도 모두가 시원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수시보도1-2 ’.jpeg
4만 여명 운집...거북섬 해양축제-물총축제(사진=시흘시)

 

거북섬 해양축제는 해양레저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도 주목받았다. 축제 기간 동안 유명 가수들이 총출동한 공연과 EDM 파티가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었으며, 마지막 날에는 레이저쇼와 거북섬 최초의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 외에도 플라잉보트 및 모토서프 쇼, 패밀리 개그쇼, 마술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었으며, 여름과 관련된 썸머마켓과 시정홍보부스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올해는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시흥시는 이를 기념해 거북섬에서 사계절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거북섬 마리나 경관 브릿지는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조망할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축제 기간 동안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시흥시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적의 호수 시화호를 품은 거북섬이 여름 축제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시보도1-3 4.jpeg
4만 여명 운집...거북섬 해양축제 ‘성료’(사진=시흥시)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