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달 18일로 예정됐던 물놀이장 운영 종료 시점을 이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사호수공원 등 6곳의 물놀이장은 24일과 25일 양일간 추가 운영된다.
연장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미사호수공원, 풍산근린3호공원,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감일문화공원, 유니온파크 등 총 6곳으로, 운영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이번 연장 기간에는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물놀이장 휴식 시간이 기존 \'40분 운영, 20분 휴식\'에서 \'45분 운영, 15분 휴식\' 체계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물놀이를 보다 길고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인터넷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시스템을 통해 물놀이장 이용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되며,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여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장 운영 종료 시점을 이틀 더 연장하기로 했다"며 "연장 기간에도 철저한 수질과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하남시는 물놀이장 연장 운영 기간 동안 더욱 철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남시의 이번 결정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으로, 연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하남시의 노력이 돋보인다. 시민들은 이번 추가 개장을 통해 무더운 여름날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의 막바지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