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동북부 아쌈지역에 속한 카지랑가 국립공원은 외코뿔소와 인도들소, 사슴, 정글고양이, 코끼리 그리고 표범과 호랑이의 서식지로 유명하다. 면적은 430㎢로 서울 605㎢의 70%에 해당되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 카지랑가에서 만난 외코뿔소. (사진=최치선 기자)사진은 사파리 투어 중 만난 외코뿔소의 모습이다. 이방인들을 보고도 커다란 바위처럼 제자리에 서서 꿈쩍도 하지 않는 코뿔소의 위용은 놀라웠다. 저렇게 당당하다는 것은 코뿔소가 카지랑가의 주인이라는 뜻 아닐까?


![[최치선의 포토에세이] 카지랑가 국립공원의 외코뿔소](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5cd397c5-4ad9-4f60-b505-4c939bca289d/00-legacy-cover-11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