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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트윙클 성주! 2024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 성료

성주 성밖숲에서 펼쳐진 한여름 밤의 힐링 축제, 야간관광 특화도시 가능성 입증

문소지 기자
성주군, \'트윙클 성주! 2024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 성료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북 성주군이 2024년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가운데,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성밖숲 일원에서 열린 ‘트윙클 성주! 2024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이하 ‘나이트 참크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참여해 성주군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특별한 여름밤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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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참크닉(사진=성주시)

 

성주군이 주최한 ‘나이트 참크닉’ 행사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성밖숲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성주군이 2024년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대규모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한 달 전부터 성주군 야간관광 전용 홍보 채널(인스타그램 @twinkle_seongju)을 통해 사전 신청이 폭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성밖숲은 성주군의 랜드마크로, 특히 8월에 들어서면 천연기념물인 웅장한 왕버들 나무 아래 펼쳐진 보랏빛 맥문동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선사한다. 이번 ‘나이트 참크닉’은 이러한 성밖숲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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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클성주. 별빛 하늘 아래 펼쳐진 트윙클 성주! 2024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 행사(사진=성주시)

 

행사 기간 동안 성주군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터랙티브존을 운영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들은 참외등 꾸미기, 모기 기피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비눗방울 놀이터와 아이스 인터랙티브존에서 시원한 여름을 만끽했다. 또한, 캠핑 감성을 더한 야간 공연도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키즈·가족 대상의 지역특화 야간관광도시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했다. 성주군은 남은 8월 동안에도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8월 24일과 31일에는 성산동 고분군 일대에서 ‘별빛 도보투어’가 예정되어 있어, 성주군 대표 문화재인 고분군에서 특색 있는 스토리텔링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성주군은 야간관광 브랜드 ‘트윙클 성주’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8월 31일까지 야간관광 전용 채널에서 ‘트윙클 성주!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간단한 참여만으로도 다양한 경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트윙클 성주!’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주군의 매력을 담은 지역 특화 야간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계 인구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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