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장흥군 유치면은 최근 장흥댐 휴게소에 어싱길과 벤치를 설치하여 지역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설들은 아름다운 호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많은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로 자리잡고 있다.
장흥댐 휴게소에는 전망대와 벤치, 맨발로 산책할 수 있는 지압로가 조성되어 있다. 특히 이곳은 장흥댐 건설로 수몰된 옛 마을이 한눈에 보이는 특별한 장소로, 유치면을 방문하는 향우들에게는 고향의 모습을 회상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은 관광객들에게도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장흥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쉴 수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관광객들은 이제 장흥댐 휴게소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벤치에 앉아 호수의 경치를 감상하거나, 지압로를 따라 맨발로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처럼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경아 유치면장은 "앞으로도 유치댐 휴게소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임을 전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방문객들에게 더 많은 편의시설과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유치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간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