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남해군은 보물섬 남해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사진 촬영 명소 20곳을 선정하고, 촬영 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남해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남해군이 선정한 촬영 명소 \'My Good Place\'에는 상주은모래비치, 설리스카이워크,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등 총 20곳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바래길 10코스(홍현마을), 동대만생태공원, 남해각, 편백자연휴양림, 미국마을, 시문마을, 장항마을, 서상숲, 원천마을, 단풍마루소공원, 소도읖 남해, 팜프라촌, 엘림마리나리조트, 카페톨, 원예예술촌, 섬이정원 등이 있다.
\'My Good Place\' 사진 인증 이벤트는 8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지정된 20곳 중 3곳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사진을 올려야 한다. 이벤트 참여자 중 매월 100명을 추첨하여 에코백, 파우치, 미니북 등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스톱 관광 플랫폼 \'낭만남해\'의 이벤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독일마을에서 열리는 맥주축제 기간인 10월 2일부터 10월 5일 동안 축제장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포토그래퍼를 배치하여 \'My Good Place\'의 현장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축제와 함께 특별한 촬영 경험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박경진 관광진흥과장은 "남해에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명소가 많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며 "MZ세대가 선호하는 SNS 이벤트를 통해 이러한 명소들을 널리 알리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남해의 아름다움을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남해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