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국립 횡성 숲체원과 안흥찐빵 모락모락 마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참가자 선착순 접수 시작과 동시에 순식간에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첫날인 9일, 국립 횡성숲 체원에서는 여름밤을 만끽하며 별자리를 감상할 수 있는 나이트 워크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걷는 동안 맑은 하늘 아래 빛나는 별들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10일에는 안흥찐빵 모락모락 마을에서 횡성의 대표 특산품인 안흥찐빵을 직접 만들어보는 찐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손수 만든 찐빵을 맛보며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별을 소재로 한 전문 강사들의 강의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과 여름철 별자리를 관측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렸다.
이번 ‘별빛행성’ 행사는 횡성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접목하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낭만 가득한 여름밤 추억을 만들고 가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횡성군은 이번 행사 성공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연 속에서의 다양한 체험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