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8일 선암호수 노인복지관에서 폭염 대비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 안전총괄과 직원과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365베스트봉사단 30여 명이 참석하여, 폭염안전수칙 리플렛과 생수를 나누어주며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남구는 지난 5월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폭염저감시설을 확대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집중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다양한 복지시설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한 국민행동요령 전파 및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여름철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지역 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 외에도 남구는 지역 내 폭염 저감시설을 늘려가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남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