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남해군이 오는 8월 16일까지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기념품, 굿즈, 체험상품, 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할 사업체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맥주로 빛나는 남해의 열두 번째 즐거움, Prost(프로스트)’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본문: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남해군의 대표적인 행사로, 매년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35개의 부스가 설치되며, 입점료는 부스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15만 원부터 70만 원까지 다양하게 책정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쓰레기 없는 축제’를 지향하며, 입점 업체는 다회용기 또는 친환경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축제를 추구하고자 한다.
입점 신청 자격은 남해군에 사업장을 둔 업체로, 해당 품목에 대한 사업자등록이 완료되어야 한다. 1인 1부스 신청이 원칙이며, 부부나 동일 세대의 경우 1인으로 간주한다. 독일마을 맥주축제인 만큼, 맥주와 잘 어울리는 음식 및 안주를 판매해야 하며, 기념품이나 굿즈, 문화체험 등도 맥주축제나 독일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
부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자는 8월 16일 오후 6시까지 남해군청 관광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로는 부스 신청서, 운영 계획서, 운영 소개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이 요구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통해 22일에 최종 입점자를 추첨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남해군의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매년 많은 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축제에 참여하는 사업체들에게는 좋은 홍보의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음식과 제품을 통해 남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과 독일마을 맥주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