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무더위가 한창인 여름, 시흥 은계호수공원은 파란 하늘과 구름이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하는 산책은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게 한다.
은계호수공원은 시민들의 쉼터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공공문화공간이다. 특히 밤에는 호수공원의 랜드마크인 음악분수의 물줄기와 화려한 조명이 여름밤의 즐거움을 더한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은계호수공원의 음악분수는 길이 100m, 최대 높이 30m 규모로,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화려한 쇼를 연출한다. 음악분수는 동절기(11월 1일~3월 31일)를 제외하고 연중 가동되며, 평일에는 30분씩 2회(12시, 20시), 주말에는 30분씩 4회(12시, 15시, 18시, 20시) 운영된다.
은계호수공원은 주간에는 물과 음악이 어우러지고, 야간에는 조명과 레이저가 더해진 음악분수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러한 음악분수 쇼는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며, 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은계호수공원의 음악분수 연출이 은계지구의 새로운 볼거리이자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화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행사를 열어 은계호수공원이 차별화된 여가 공간으로 거듭나 시민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