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원주시의 간현관광지 내 피톤치드 글램핑장이 8월 1일 개장하며,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은 소금산 출렁다리, 울렁다리, 소금잔도와 같은 다양한 시설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스릴 넘치는 경험과 아름다운 절경을 제공한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2018년 개장 이래 4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원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높이 100m, 길이 200m의 이 산학보행교는 한 발짝 디딜 때마다 출렁이는 아찔함과 함께 거친 기암괴석의 절경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출렁다리의 2배 길이인 404m의 울렁다리는 건널 때마다 마음이 울렁거리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금산 정상부 아래에 위치한 소금잔도는 고도 200m 높이의 절벽 한쪽에 360m 길이로 조성되어 있으며, 삼산천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타워와 함께 간현관광지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이곳에서는 소금산을 휘감아 도는 삼산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길이 700m의 데크산책로는 소금산의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며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선사한다.
[주변 명소]
소금산 출렁다리
2018년에 개장한 이 다리는 높이 100m, 길이 200m로, 방문객들에게 아찔한 스릴과 함께 원주의 자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원주 레일파크
원주 레일파크는 폐선된 철길을 따라 레일바이크를 타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박경리문학공원
한국 문학의 거장 박경리 작가를 기념하는 이 공원은 전시관과 아름다운 정원을 갖추고 있어 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원주 소금산 밸리와 간현관광지는 다양한 체험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새로운 명소인 피톤치드 글램핑장과 함께, 이곳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

![[추천여행] 원주 소금산 밸리,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다](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2b7d6788-207e-4a57-8303-974688752dc1/00-legacy-cover-1093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