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 이하 진흥원)은 경남 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신규 지원사업 ‘게임기업 고도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7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 소재 게임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게임센터는 국·도비와 시비 등 24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게임 고도화 지원: 기존 게임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최신 기술 도입, 기능 추가, 사용자 경험(UX) 개선 등을 지원한다.
게임 QA(품질관리) 지원: 게임 구동 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데모데이 참가: 선정된 기업은 데모데이에 참가해 멘토링을 통한 기업 진단 및 분석 보고서 제작, 기술 지원, 현지화 진출 전략 수립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청 기업 발표 심사를 통해 10개사를 선정하며,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gcaf.or.kr)과 경남글로벌게임센터 누리집(www.gng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글로벌게임센터는 게임기업 인큐베이팅 지원, 게임 제작 지원, 마케팅 지원, 기업 입주실 지원, 게임 아카데미 운영, 글로벌 게임 전시회 참가 지원 등 5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게임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김종부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의 게임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게임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