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와 함께 지역 양조장 연계 캠핑 프로그램인 \'헤롱헤롱 캠핑일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도의 특산물과 문화, 자연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3일에는 홍천 마마스팜, 농담 브루어리, 너브내 와이너리에서 양조장 체험을 선보인다. 같은 날 자라바위 오토캠핑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파머스 마켓과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미니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20일에는 영월 오토캠핑장과 예밀 와이너리에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9월까지 강원도 내 5개 시군에서 캠핑일기가 이어진다.
\'헤롱헤롱 캠핑일기\'는 강원도의 풍부한 자연과 로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참가자들은 양조장 체험과 더불어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즐기며, 캠핑장에서는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파머스 마켓도 운영된다. 또한, 캠핑과 와이너리 체험이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이벤트 모집 전문 홈페이지인 이벤터스에서 \'헤롱헤롱 캠핑일기\'를 검색해서 신청할 수 있다.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는 2007년 원주시, 홍천군,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등 5개 시군이 만든 관광협의체로, 지속적인 로컬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 양조장과 연계한 로컬 관광 콘텐츠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