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북 옥천군은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안내면 종합축제장에서 \'제14회 향수 옥천 옥수수·감자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제철을 맞은 옥천 옥수수와 감자를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와 판매장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직접 옥수수를 수확하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초대 가수 공연과 트로트 가요제(콘포가요제), 음식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승재 축제추진위원장은 "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인해 당도가 높은 옥수수와 감자 수확이 기대된다"며 "방문객에게 시골의 넉넉한 인심을 전해줄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청호 인근의 청정지역인 옥천군 안내·안남면은 옥수수와 감자 주산지로, 해마다 230여 곳의 농가가 옥수수 35㏊와 감자 16㏊를 재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