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해남군은 오는 6월 14일부터 11월까지 매달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마다 매일시장 야시장 \'땅끝달달 문화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매일시장 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즐길거리 풍부한 명소 발견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며 해남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먹거리 위주에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강화해 문화야행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운영된다. 해남문화관광재단 상권활성화팀이 주관하며, 오는 14일에는 \'초콜릿에 흠뻑 달달야행\'을 테마로 초콜릿 퐁듀 무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올해 야시장에서는 치맥, 무소, 부막, 건폭 등 4대 주락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해남군의 5년간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테마특화거리 조성과 수제초콜릿 체험장 등 거점 공간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매일시장 야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만큼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