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서울의 공식 굿즈 ‘서울굿즈(Seoul Gifts)’를 새롭게 선보이며, 종로, 명동, 광화문에 서울굿즈샵인 ‘서울마이소울샵’을 6월 10일 성공적으로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굿즈는 서울시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SEOUL MY SOUL’을 활용한 이색적인 공식 관광 기념품으로, 미국 뉴욕의 ‘아이 러브 뉴욕’ 로고처럼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굿즈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마이소울샵은 종로 서울관광플라자 1층, 명동관광정보센터, 세종문화회관 1층에 위치하며, 서울브랜드 굿즈와 해치 굿즈 등 서울시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장소이다. 각 매장은 서울 브랜드 홍보와 관광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홍성태 서울시 브랜드총괄관, 진홍석 서울시 관광명예시장 등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서울굿즈샵의 시작을 축하했다. 주요 내빈들은 서울관광플라자 11층에 조성된 외국인 대상 K-컬쳐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서울컬처라운지’와 1층 서울굿즈샵을 시찰하며, 주요 굿즈를 직접 체험했다.
서울마이소울샵 개관과 함께 신규 출시된 서울굿즈 중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서울 대표 아티스트 3인과 협업하여 제작된 아티스트 콜라보 라인이 주목받고 있다. 홍원표, 아트놈, 이사라 작가가 참여한 이 라인은 서울브랜드의 슬로건 ‘SEOUL MY SOUL’의 핵심 메시지인 Love, WOW, Fun을 테마로 하여 MZ세대 관광객들에게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굿즈는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글로벌 OTA인 클룩(Klook)과 동남아의 쇼피(Shopee)에서 서울굿즈를 판매하며,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행지에서 만나는 기념품은 여행 과정에서 찾을 수 있는 즐거움인 동시에 오래도록 여행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다"며 "\'서울마이소울샵\'이 관광객들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과 서울만의 소울을 경험하고 추억을 담아가는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