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의 아픔을 희망으로 재탄생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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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강댐 입구. 울창한 나무들이 돋보인다. | ||
대만의 이러한 아픈 과거를 눈으로 직접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석강댐이다. 타이중 지역의 식수 공급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석강댐은 921지진 당시 무너져 내렸다. 융기로 인해 지층이 10M이상 솟아오르면서 댐의 한 귀퉁이가 끊어져 버렸고 이는 대형 참사로 이어졌다. 지진 피해이후 대만은 무너져 내린 석강댐 일부를 그대로 보존하여 921지진피해의 비극을 기억하기 위해 석강댐의 관광화하였다. 석강댐 주변에는 그 당시 지진에 대한 설명과 피해사항 등이 안내되어 있다. 석강댐 관광코스는 울창한 산림으로 덮여있어 신선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물신 풍긴다. 또 석강댐으로 흐르는 강도 아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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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져 버린 석강댐 을 그래도 보존하여 그날의 비극을 알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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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조형물에 921 지진에 관한 정보가 세겨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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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강댐으로 흐르는 강이 아름다운 하늘과 장관을 만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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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강댐은 공원처럼 조경이 아름답다. | ||
석강댐 근처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다. 이곳은 원래 철로이었는데 921지진 당시 융기로 지층이 솟아오르면서 철로가 부서지고 지형에 굴곡이 생겼다. 이에 대만은 이 굴곡을 이용하여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고 한켠에는 부서진 철로 일부를 보존하여 관광코스로 만들었다. 이 지역일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자전거 도로가 잘 어우러져 동화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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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기로 인해 생긴 굴곡을 이용해 자전거 코스를 만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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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진 철도역시 그대로 보존되어 321지진의 아픔을 보여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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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1지진 이전 이곳은 기차역이었다고 한다. | ||
‘철없는 몽상가’의 추천 석강댐 지역 둘러보기
이 지역에는 별도의 코스가 있다. 대만 행정원 청년보도위원회에서 이 지역 여행 코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약 1박 2일 동안 이 지역의 아름다운 관경을 둘러보며 여유를 즐기자. 아름다운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 보면 시원한 바람에 절로 몸과 마음이 상쾌해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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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로이 자전거를 타는 지역 주민들의 모습이 참으로 평화롭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