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se2. 대만 최대 야시장 퐁쟈(봉갑) 야시장(Night maket of Taijung)
(낯선 이국 야시장에서 느끼는 친숙함에 반하다.)
![]() |
||
| 시끌벅적 밤이 깊어갈수록 야시장은 활기를 띈다. | ||
![]() |
||
| 각종 잡화가 즐비하다. | ||
젊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한류 열풍’ 때문에 야시장 곳곳에서 한국 아이돌 가수들의 댄스 음악을 쉽게 들을 수 있고, 각 점포마다 걸려있는 패션의류들도 한국에서 최신 유행하는 것들이다. 대만 대학생의 말로는 한류열풍 때문에 한국에서 유행하는 그 모든 것이 얼마 지나지 않아 대만에서도 유행하고 한국 유명 TV프로그램도 방송한지 채 1시간이 지나지 않아 인터넷을 통해 대만 시청자들에게로 전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이 봉갑야시장을 비롯한 대만의 야시장은 한국의 동대문시장과 여러모로 닮았다. 이러한 점 때문인지 한국 관광객들은 대만 야시장에 친숙함을 느껴 이곳을 많이 찾는다. 또한 한국과는 다르게 이국적인 느낌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관광명소로는 제격이다.
특히 봉갑 야시장의 길거리 음식은 대만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을 제공한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길거리 음식들이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니 굳이 야시장에서 물건을 사지 않고 길거리 음식만 먹는다 하더라도 좋은 관광이 될 수 있다.
![]() |
||
| 인기폭발 고구마 튀김빵! 줄이 너무 길어 먹어보지 못했다. | ||
![]() |
||
| 참으로 익숙한 풍경. | ||
![]() |
||
‘철없는 몽상가’ 추천 야시장 둘러보기
야시장에서 보이는 의류들의 가격은 대부분 한국과 비슷하다. 아마도 한류 열풍 때문에 한국에서 유행하는 의류를 갖다 팔다보니 가격이 비슷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래도 시계나 악세사리 같은 것들은 비교적 저렴하다. 나는 4200원에 시계를 2개를 구매했는데 약간 허술하지만 나름 쓸만하고 디자인도 꽤 괜찮다. 또한 길거리 음식들이 아주 다양하고 맛있다. 대만 야시장은 한국의 동대문 시장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대만 서민들의 삶을 몸소 느낄 수 있고 엄청 활기차기 때문에 굳이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들려서 구경해보자!
![]() |
||
| 대학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가득차 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