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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제주양돈농협, 네이버 라이브쇼핑 통해 ‘제주도니’ 특별전 성료

김보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제주양돈농협, 네이버 라이브쇼핑 통해 ‘제주도니’ 특별전 성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와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5월 24일 19시 네이버 라이브쇼핑 채널을 통해 제주도 대표 브랜드인 ‘제주도니’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제주 돼지고기 특별전」을 방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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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돼지고기 특별전 방송(사진=제주도관광협회)

 

이번 라이브 방송은 최근 논란이 된 \'비계 삼겹살\' 문제를 불식시키고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 운영하는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와 청정 제주자연을 품은 명품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가 함께 준비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우수 혈통의 돼지를 생산‧공급하여 사료, 도축, 가공, 유통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해 확보한 고품질 돼지고기를 흑돼지 삼겹살과 목살 500g을 각각 12,000원에, 백돼지 삼겹살과 목살 500g을 각각 9,600원에 판매했다. 흑돼지는 품질 유지를 위해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했다.


라이브 방송은 19시부터 한 시간 동안 30만 명이 시청했으며,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 동시간대 방송 중 세 번째로 높은 누적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방송 시작 37분 만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 제주도니 흑돼지 상품은 완판되었으며, 총 1,200개, 600kg의 돼지고기가 판매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라이브 방송 채팅을 통해 “제주 흑돼지 맛있게 먹고 있는데 비계 삼겹살만 부각되어 안타깝다.”, “제주도 흑돼지 앞으로도 애용할게요. 양돈농가 힘내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주도는 \'비계 삼겹살\' 논란에 대응하여 생산에서 판매까지 단계별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유전적으로 지방이 많은 흑돼지에 대한 별도의 등급판정 기준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흑돼지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강동훈 회장은 “감소세를 보이는 내국인 관광객과 높은 물가로 자재비, 인건비 부담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제주도와 관련된 부정적인 이미지로 업계가 큰 위기에 처했다”며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업계 자정 노력을 강화해 제주도와 관련된 부정적인 여론을 불식시키고 관광객과 도민, 업계 모두가 만족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양돈농협 고권진 조합장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고품질의 돼지고기를 생산하여 소비자가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게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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