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5월 22일, 유럽 스포츠산업 분야의 명문 대학원인 AMOS 스포츠 비즈니스 경영대학원 학생 52명을 초청해 북악산에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스포츠 경영 마케팅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서울의 등산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기회였다.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는 서울의 산과 등산관광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북악산점은 정식 개관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6,000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학생들은 특히 등산화, 등산 스틱, 등산복 등을 대여해주는 센터의 렌탈 시스템을 체험하며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의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참가자들은 청와대 춘추관, 백악정, 청운대, 곡장을 지나는 코스로 북악산 등산을 즐겼으며, 북악산 정상에서 서울 전경을 감상하고 팔각정에서 사진을 찍는 등 진정한 서울의 등산문화를 체험했다. 미국에서 온 참가자 앤드루 필립 크리스프는 서울의 발전된 모습에 감탄하며 등산의 편리함에 매료되었다고 전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의 산은 도심에서 가깝고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통해 서울 도심 등산관광을 적극 활성화하고 K-마운틴 콘텐츠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