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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비보이들, 시흥에서 격돌…\'제3회 시흥 브레이킹 배틀\' 개최

김보라 기자
세계 정상급 비보이들, 시흥에서 격돌…\'제3회 시흥 브레이킹 배틀\'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6월 1일 오후 2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제3회 시흥 브레이킹 배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상위의 국내외 스트리트 댄서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진조크루와 원웨이크루의 우승으로 이미 국내 대표 브레이킹 배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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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시흥 브레이킹 배틀 포스터(사진=시흥시)

 

참가 팀은 총 8개로, 이십세기비보이즈, 갬블러 크루, 플라톤 크루, 플로우 어딕츠, 원웨이 크루, 아티스트릿, 브레이크 포인츠, 퓨전엠씨 등이며, 이들은 상금 400만 원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준우승팀에게는 200만 원, 공동 3위 두 팀에게는 각 100만 원, ‘베스트8’ 부문 수상 네 팀에게는 각 65만 원이 수여된다.


올해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브레이킹 감독과 코치를 맡은 갬블러 크루의 킹소와 식을 포함한 5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 대회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팝핀현준과 리아킴의 콜라보 무대는 브레이킹댄스 마니아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진행은 너클과 최민구가, 디제이는 이정건(JADA)이 맡아, 다양한 춤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 스트리트댄스 발전위원회가 주관하며, 유튜브 시흥시청플러스 채널과 시흥타임즈TV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흥시 스트리트댄스 발전위원회의 예술감독 이우재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정상급 비보이들과 국내 실력파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펼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대회가 스트리트 댄스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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