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뉴스

제주올레 서울숲 걷기학교, 큰 인기 몰이

최치선 기자
제주올레 서울숲 걷기학교, 큰 인기 몰이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사단법인 제주올레의 찾아가는 올레 프로그램인 \'서울숲 걷기학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67.jpg
서울숲 \'지금, 올레?\' 걷기학교 모습 (사진=제주올레)

 

제주올레는 \'우리는 걷는다, 위워크(We Walk)\'라는 미션을 지속 가능하게 하기 위해 지난 2월 서울시 성동구에 있는 서울숲에 제주올레 서울센터를 열고 걷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 올레?\'라는 이름의 이 걷기학교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3월 첫 행사 정원은 30명이었지만 일주일 만에 마감되어 정원을 45명으로 늘렸다. 이어 4월에는 70명, 이달 9일에는 52명 등 세 차례 행사에 총 167명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광주, 강원도 등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


참가자들은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과 안은주 대표 등의 특강을 듣고, 서울숲 4∼5㎞를 걷는다. 또한, 영화배우 류승룡 씨가 두 차례나 참가자들과 함께 걸으며 자신의 올레길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제주올레는 앞으로 서울숲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코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안은주 대표는 21일 "걷기의 힘과 가치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서울서 걷기학교를 운영하게 됐다"며 "걷기의 맛을 모르거나 혼자 걸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서울센터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숲 걷기학교는 다양한 참가자들에게 걷기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