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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세븐일레븐의 방관 속에 파괴된 한 경영주의 꿈과 생계

최치선 기자
[데스크칼럼] 세븐일레븐의 방관 속에 파괴된 한 경영주의 꿈과 생계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제주시 외도동의 한 세븐일레븐 편의점 경영주가 법적 분쟁과 무관심 속에서 자신의 사업을 잃었다고 호소하며 제보팀장에 제보를 해왔다. 제보자가 겪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방관과 불공정한 대우가 빚어낸 결과에 대해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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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CI (홈페이지 캡처)

 

2019년 12월, 제주시 외도동에서 세븐일레븐 아인피플점을 운영하기 시작한 한 30대 가맹점주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경영난에 처했다. 계약 당시 정상적인 임대차 계약을 맺고 시작된 사업이었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호텔 적자와 휴점이 이어지며 위기가 찾아왔다. 그러던 중, 사업장 내 기물이 무단으로 옮겨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에 대한 항의는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경영주는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당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 과정에서 세븐일레븐 본사는 아무런 지원이나 개입 없이 사건을 방관했다. 결국 가게는 철거되고, 경영주는 법적 분쟁에 휘말리며 생계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세븐일레븐 본사의 무관심과 방관은 가맹점주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세븐일레븐이 보여준 무관심과 방관은 단순한 사업적 실패가 아닌, 경영주의 생계와 꿈을 파괴한 사건으로 남았다. 이 사건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불공정한 관계와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해 다시 한번 질문을 던진다. 경영주는 이제 어떻게 다시 일어서야 할까?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공정한 관계 설정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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