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강진군에서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면서 지역 소멸에 적극 대응하는 사례가 행정안전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역 잠재력을 발휘하는 주거 사업의 성과를 확인했다.본문: 강진군은 빈집을 매입하고 5,000만원에서 7,0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후, 입주민에게 상징적인 월세 1만원에 임대하고 있다.
이 조치로 현재 15가구, 총 35명이 입주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유튜버 정태준 씨와 김현욱 씨는 강진에서의 생활이 매우 만족스럽다며, 강진군의 리모델링된 주택에서의 삶을 온라인으로 소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경험은 \'푸소\'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8년 동안 6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53억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하며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강진군을 방문하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진군의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지역 소멸에 맞서는 창의적인 대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상민 장관은 이러한 노력이 다른 지역에도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를 맞은 다른 지역들에게도 이 사례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