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뉴스

태국 미쉐린 스타셰프 쩨파이, \'한·태 상호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

최치선 기자
태국 미쉐린 스타셰프 쩨파이, \'한·태 상호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는 5월 16일, 태국의 미쉐린 스타셰프 쩨파이를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K푸드를 통한 한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123.jpg
한국관광공사]위촉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 쩨파이 쉐프, 태국정부관광청(TAT) 추윗 시리웻차꾼(Chuwit Sirivajjakul) (사진=한국관광공사)

 

쩨파이 셰프는 2018년 자신의 이름을 딴 방콕 길거리 레스토랑이 미쉐린 1스타를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9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길 위의 셰프들’ 방콕 편에 출연해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고, 작년에는 농심 신라면의 첫 글로벌 컬래버 제품인 ‘신라면 똠얌’을 태국 현지에 출시한 바 있다.


지난 12일부터 한국을 방문한 쩨파이 셰프는 부산 곰장어, 경주 한정식, 곰탕, 두부요리, 달고나 등 다양한 한국 음식을 체험하며 K푸드 홍보를 위한 음식관광 콘텐츠를 제작 중에 있다. 이 콘텐츠는 향후 공사 방콕지사를 통해 SNS로 홍보될 예정이다.


쩨파이 셰프는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한국의 고유 음식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고, 앞으로 태국인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맛을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홍보대사로 위촉된 포부를 밝혔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2024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태국인 10명 중 8명이 한식에 호감을 표하는 등 한식에 대한 태국인들의 친밀도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 쩨파이 셰프와 함께 한국의 다채로운 맛을 알리고 태국인들의 방한 수요를 자극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34.jpg
한식을 맛보고 있는 쩨파이 쉐프(사진=한국관광공사)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