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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자레드 레토와 함께한 대담한 레펠링으로 아웃워드 바운드 지원

최치선 기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자레드 레토와 함께한 대담한 레펠링으로 아웃워드 바운드 지원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영화배우 자레드 레토와 함께 아웃워드 바운드의 용감한 지지자 20명을 초대해 건물 남쪽 파사드에서 역사적인 레펠링을 진행, 전 세계 자선단체 혁신 기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아웃워드 바운드에 총 3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며 전 세계 젊은이들의 교육 여정에 중대한 변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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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레펠링 (사진=엠파이어스테이트)

 

엠파이어 스테이트 리얼티 트러스트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토니 말킨은 이번 행사가 아웃워드 바운드의 자선 목적을 널리 알리는 데 있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완벽한 장소임을 강조하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희망과 힘, 회복력의 상징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자레드 레토는 이번 대담한 레펠링에 앞장서며, 건물의 상징적인 첨탑에서 30층까지 약 900피트를 내려왔다. 레토는 이전에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에 클라이밍한 경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벤트를 기념하기 위해 영국의 아웃워드 바운드 신탁관리인 베아트리체 공주가 참여, 유명한 스위치를 켜는 점등식을 진행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오늘 밤 일몰 무렵 파란색, 분홍색, 녹색, 흰색 조명으로 빛나며 이번 빅 레펠링과 아웃워드 바운드의 중요한 활동을 기념할 예정이다.


아웃워드 바운드는 젊은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세계적인 교육 및 자선 네트워크로, 이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의 레펠링 이벤트는 젊은이들이 한계를 넘어서고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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