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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역사·문화 반영한 대표 관광상품 개발 지원

김보라 기자
충북도, 역사·문화 반영한 대표 관광상품 개발 지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북도가 지역의 역사, 문화, 전통을 반영한 대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단양군, 옥천군, 괴산군의 개발 계획안을 지원한다고 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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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BI (자료=충북도청)

 

충북도는 관광상품 개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단양군, 옥천군, 괴산군의 관광상품 개발 계획안을 선정,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각 지역의 계획안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


단양군은 지역의 대표 관광상품인 패러글라이딩에서 영감을 얻어, 폐낙하산 원단을 재활용한 동전 지갑과 부속 열쇠고리 개발에 착수한다. 옥천군은 포도 주산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친환경 포도잎을 활용한 피부 토너 패드와 비누를 제작할 예정이다. 괴산군은 지역의 주요 관광지 이미지와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파우치와 신발 액세서리(지비츠) 제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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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페러글라이딩 장면 (사진=단양군)

 

충북도는 해당 시·군과 협력하여 상품개발에 필요한 예산을 2천만원에서 최대 4천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시·군의 고유가치를 반영한 특화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충북도는 이미 지난해에도 단양의 \'마늘 전통주 선물 세트\', 옥천의 \'동결 건조 통딸기·통샤인\', 제천의 \'얼음딸기 초콜릿\' 등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바 있어, 올해에도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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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관광상품 (사진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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