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도 시흥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장곡동 가온공원 내 어린이교통공원에 특색 있는 체험놀이 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지역 어린이들이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시흥시는 장곡신도시의 가온공원 준공 이후, 주민들로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적 활동 공간 마련에 대한 지속적인 요청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두 달간 어린이교통공원 공간을 재구성, 자가발전 모노레일과 야외운동기구 등 새로운 체험형 놀이 시설 4개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용자가 직접 페달을 밟아 전기를 발생시키는 모노레일과 윷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설비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가온공원 내에는 순환산책로 조성과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편안한 쉼터이자 아름다운 휴식 공간으로 가온공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