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주시 기적의 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며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스무 살의 기억, 함께 만든 기적!’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제주시 기적의도서관은 개관 20주년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5일 오후 1시부터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기적의도서관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어린이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행사로는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식, 다양한 축하공연, 체험부스, 기획전시 및 도서 이벤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에는 기념 축사와 기적의도서관 핵심 사업인 책넝쿨 우수 완주자 시상식, 그리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라클 매직 벌룬쇼가 진행된다.
체험부스에서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특별히 준비된 \'스무 살을 축하해! 투명 캘리 액자\'와 \'감사를 전하는 카네이션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기획전시에서는 기적의도서관과 시민들이 함께한 20년의 역사와 발전 모습, 핵심 사업에 대한 정보를 담은 시각 자료를 전시하며, 어린이날 행사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체험부스와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5월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연지 우당도서관장은 개관 20주년과 어린이날을 맞아 기적의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독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