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국내

화천의 명소 1. 딴산...화천의 숨겨진 보석, 물가의 아름다운 동산

최치선 기자
화천의 명소 1. 딴산...화천의 숨겨진 보석, 물가의 아름다운 동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화천군 화천읍에서 약 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딴산이 그 아름다운 자태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산이라기보다는 섬처럼 물가에 떠 있는 동산의 모습이 매력적인 이곳은 다양한 전설을 품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01.jpg
화천 딴산 풍경(사진=화천군)

 

02.jpg
딴산 출렁다리(사진=화천군)

 

화천읍을 지나 평화의 댐 방향으로 향하면 만나게 되는 딴산은 그 이름과 달리 실제로는 산이라기보다는 아름다운 동산에 가깝다.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이 동산은 마치 섬처럼 물에 둘러싸여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인상을 준다.


딴산의 유래에는 흥미로운 전설이 담겨있다. 옛날 울산에 있던 바위가 금강산으로 이동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하지만 금강산에 도착하기 전, "금강산의 일만 이천 봉우리가 이미 다 채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그 자리에서 멈춰 섰다고 한다. 그 바위가 바로 현재의 딴산이라는 전설이 지역민들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화천군의 숨은 명소인 딴산은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더불어 전해지는 이야기들이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자연과 전설이 어우러진 딴산은 누구나 한 번쯤은 방문해볼 가치가 있는 곳이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