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상남도 창원시는 오는 27일부터 3005번 급행 시내버스가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에 마산로봇랜드까지 운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조치로, 주말 및 공휴일에 마산로봇랜드 방문이 예상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시에 따르면, 3005번 급행 시내버스는 평일에는 기존과 같이 하루에 2대가 90분 간격으로 창원대에서 창원중앙역, 창원병원, 월영동을 거쳐 수정종점까지 운행된다. 그러나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마산로봇랜드까지 노선을 연장하여 운행하며, 평일 대비 1대 증차하여 총 3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 운행 확대는 마산로봇랜드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고, 타 지역에서 창원중앙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이 직통 버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제종남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3005번 급행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통해 관광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마산로봇랜드를 더욱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창원시가 관광산업 활성화와 시민 및 관광객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취한 조치 중 하나로, 주말 및 공휴일 마산로봇랜드 방문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