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상남도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남도 내 거주하는 웹툰 예비 및 기성작가를 대상으로 ‘2024년 웹툰 창작활동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창작 중인 작품의 완성과 창작 분위기 조성을 위한 창작 장려금 지원이 목적이다.
진흥원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계약되지 않은 신규 및 기성 작품에 대해 창작 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도 내 거주 중인 웹툰 예비 또는 기성작가로, 총 10개 과제에 과제별로 3백만원에서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작가는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진흥원 김종부 원장은 “웹툰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경남 내 웹툰 창작 분위기를 활성화하고 웹툰 작가들의 창작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년 웹툰 창작활동 지원사업’은 경남 내 웹툰 작가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려는 진흥원의 의지가 반영된 사업이다. 경남도 내에서 활동하는 웹툰 작가들에게는 이번 지원사업이 창작 동기 부여는 물론, 경제적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