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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물섬 식물원, 고즈넉한 휴식처로 관광객 인기

김보라 기자
남해군 보물섬 식물원, 고즈넉한 휴식처로 관광객 인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남해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보물섬 식물원\'이 아담한 규모와 다양한 식물 전시로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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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식물원\' (사진=남해군)


남해군에 위치한 보물섬 식물원은 총 5701㎡의 면적에 유리온실과 야외정원 등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식물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입장료 없이 평일과 공휴일에 상시 개방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식물원의 유리온실에는 다육식물, 선인장, 수변·수생식물 등이 자라고 있으며, 야외정원에서는 튤립, 수선화, 메리골드, 산파첸스, 수국 등 다양한 초화류와 비파나무, 먼나무, 가문비나무, 은행나무 등의 수목류를 감상할 수 있다. 메타세콰이어 나무들로 둘러싸인 외곽은 방문객들에게 고즈넉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보물섬 식물원 내에는 가족단위 관람객이나 단체관광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틔움센터(구 보물섬마늘나라)가 인접해 있어 주차가 용이하며, 근처에 위치한 지석묘(고인돌)와 영농시범포장은 아이들의 견학 장소로도 적합하다.


민성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보물섬 식물원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소소한 추억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름답게 가꿔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해군 보물섬 식물원은 다양한 식물 전시와 편의 시설로 방문객들에게 평온한 도피처를 제공하며,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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