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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창선면, 제2회 봄의 왈츠 거리공연 개최 예정

최치선 기자
하동군 창선면, 제2회 봄의 왈츠 거리공연 개최 예정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오는 4월 20일, 하동군 창선면에 위치한 동대만 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1회에 이어 더욱 풍성해진 제2회 봄의 왈츠 거리공연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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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봄의 왈츠 (사진=하동군)

 

하동군 창선면의 동대만 생태공원은 이번 주 풍성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제2회 봄의 왈츠 거리공연으로 다시 한번 활기를 띨 예정이다. 지난 3월 16일에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1회 봄의 왈츠 버스킹에 이어,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텐텐의 통기타 밴드 공연, 김나현의 세미 트로트, 이동열 및 박형수 씨의 색소폰 연주, 마만세기획의 저글링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공연을 보러 오는 관객들을 위해 솜사탕 무료나눔, 돗자리 무료대여, 푸드트럭 운영, 분수광장의 분수대 가동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완연한 봄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은진 문화체육과장은 "지난 공연의 설문결과를 반영해 공연 내용을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많은 가족, 친구, 연인들이 찾아와 행복한 봄의 왈츠를 함께 즐겨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2회 봄의 왈츠 거리공연은 오는 20일,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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