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박종우 거제시장은 12일 오후 거제시청에서 다미르 쿠셴 주한크로아티아공화국대사를 만나 거제시-크로아티아 도시 간 교류증진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거제시청에서는 13일, 박종우 시장과 다미르 쿠셴 주한크로아티아공화국대사가 전날 오후 집무실에서 만나 거제시와 크로아티아 간의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쿠셴 대사를 환영하며, 지난 2022년 대한민국-크로아티아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쿠셴 대사는 오는 5월 인천-자그레브 직항 노선 신규 취항 소식을 전하며, 양 도시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임을 기대했다.
또한, 쿠셴 대사는 거제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에 대한 관심을 표했고, 박 시장은 거제시의 관광 자원과 아름다움을 소개하며 양 도시 간의 관광 산업 발전 가능성을 논의했다. 쿠셴 대사는 2018년 초대 주한크로아티아공화국대사로 부임한 이래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 간의 우호 협력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이번 방문은 2019년 이후 두 번째다.
거제시는 이번 접견을 통해 크로아티아와의 교류 및 협력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양 도시 간의 교류 증진이 양국의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