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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산둥성, 관광 및 크루즈 산업 중심으로 한 교류 확대 약속

최치선 기자
제주도와 산둥성, 관광 및 크루즈 산업 중심으로 한 교류 확대 약속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산둥성과의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직항노선 및 크루즈 노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양 지역 간의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하고, 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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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산둥성과 교류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제주관광공사)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산둥성의 주요 도시를 방문, 양 지역 간의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주관광공사 고승철 사장 주도하에 진행되었으며, 산둥성의 주요 인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양 지역 간의 관광 및 문화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산둥성은 중국 내에서 인구수와 GDP 면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는 경제 대도시로, 제주도와의 관광교류 활성화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산둥성과의 직항노선 운영 재개 및 크루즈 노선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산둥항구그룹 크루즈관광문화그룹과의 협력 의향서 체결을 통해 양 지역 간의 관광 문화 교류를 심화하고, 크루즈 산업 발전에 노력하기로 했다.


제주도와 산둥성 간의 직항노선은 현재 없으나,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지 여행사를 방문하고, 제주여행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중국 관광객들의 여행 및 소비 트렌드에 맞추어, 직항노선 개발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산둥성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직항노선 및 크루즈 노선 개발에 주력함과 동시에,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와 체류기간, 소비지출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제주도와 산둥성 간의 관광교류를 한층 더 활성화시켜 양 지역의 관광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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