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기 군포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4 군포철쭉축제\' 기간 동안 지역화폐 이용자에게 총 1억원의 소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축제의 관심도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군포시는 이번 \'2024 군포철쭉축제\' 기간 중 지역화폐인 \'군포愛머니\'를 통한 결제에 대해 3%의 캐시백을 제공,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환급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소비지원금 지급 계획은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군포철쭉축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시와 지역화폐 운영대행사 코나아이㈜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소비지원금은 코나아이㈜가 조성한 사회공헌재원 1억원을 활용해 지원되며, 해당 금액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후 자동으로 소멸되므로, 이용자들은 기한 내에 군포철쭉축제 푸드트럭을 포함한 군포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이를 사용해야 한다.
군포철쭉축제는 2019년과 2023년에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되며 그 명성을 떨쳐온 바 있으며, 올해로 10회를 맞이하여 20일부터 29일까지 철쭉동산 등 시내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철쭉축제를 통한 소비지원금 지급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시] \'2024 군포철쭉축제\', 소비지원금 1억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729b962e-eddd-42f4-8fc4-6fe52f1a0c0b/00-legacy-cover-102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