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관광진흥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1년도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에 대관령관광특구의 동해시 ‘외국인 전통한옥 조성 및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개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선정은 문화부가 ‘2011년 관광 10대 중점과제’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한 관광특구활성화 사업에 강원도 등 전국 8개시도 14개 사업이 응모하여 그간 전문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3차에 걸친 심도있는 심사 끝에 대관령관광특구 사업이 채택된 것이다.
도내에는 대관령관광특구, 설악관광특구 2개의 관광특구가 있으며, 그간 2008년도 대관령관광특구가 우수관광특구로 선정되어 국비 5억원, 2009년도 설악관광특구(속초)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으며 금년도에는 대관령관광특구(동해)가 선정되어 동해시 망상해변 일원에 외국인을 위한 전통한옥 5동 신축과 김장·천연염색·도자기 등 외국인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국비 9억원과 지방비 9억원 등 총 18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강원도 이주익 관광진흥과장은 "2011년도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에 동해시가 선정됨에 따라,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촉진과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배후도시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행종합
강원도, 올해 관광특구활성화 사업 대관령관광특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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