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충청북도의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에 선정되어,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증평문화유산 에코 스쿨(Eco School)\'을 운영한다.
\'증평문화유산 에코 스쿨\'은 증평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새로운 기후변화에 대응한 증평문화유산 교육을 목표로 하며, 참여자들에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도자기반과 초콜릿반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자기반은 증평의 문화유산을 다루며 도자기 체험을 제공하고, 초콜릿반은 증평의 불교문화유산과 관련된 탐방과 수제 초콜릿 제작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예약과 자세한 사항은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경험하며, 우리 증평의 전통문화와 유산에 대한 애착을 형성할 수 있도록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