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상남도 및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콘텐츠 산업 분야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위한 \'2024년 콘텐츠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콘텐츠 분야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이 지속 가능한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 유통 판로 개척, 전시회 참가, 홍보물 및 영상 제작, 매체 광고, 지식재산권 등록비 등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표자가 경남에 거주하고 있거나, 사업자등록일이 3년 이내이며, 사업장 소재지가 경남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9개의 과제에 대하여 과제별 17 ~ 23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사업 수탁기관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참여 대상자를 모집하여 사업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https://gcaf.or.kr/)에서 확인가능하며, 공고의 게시물을 참고해 3월 25일부터 \'e나라도움\'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진흥원 김종부 원장은 "자체 보유한 콘텐츠 기업체의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도내 콘텐츠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시장 진출 및 새로운 유통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