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남 고흥군의 대표 축제인 녹동항 드론쇼가 오는 4월 13일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매주 상설적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녹동항 드론쇼는 총 700대의 드론이 소록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하절기에는 오후 9시, 동절기에는 오후 8시에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멀티미디어 불꽃쇼와 함께 먹거리 타운과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즐길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녹동항 드론쇼를 통해 관광 산업과 지역 상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기대 효과를 강조했다.
관계자멘트: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 관광 산업과 지역 상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들이 고흥에 가면 한 번쯤 꼭 봐야 하는 콘텐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년에는 총 23회의 개최로 18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던 녹동항 드론쇼가 올해에도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흥의 아름다움을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고흥군, 녹동항 드론쇼로 화려한 막 올린다](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d1df7c43-934d-47c3-97b1-905afa480dba/00-legacy-cover-10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