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양산시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낙동강 인근 황산공원에서 물금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가족친화적 축제로 기획되었다.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벚꽃 축제는 벚꽃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한 로컬 푸드존, DIY 체험존, 플리마켓,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 가족과 연인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 쉼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벚꽃로컬푸드존에서는 벚꽃을 활용한 음식 판매와 함께, 블러썸 DIY존에서는 벚꽃 관련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 황산육교 아래에서는 야간 벚꽃길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은 경관조명 아래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벚꽃길은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차량 출입이 제한되며, 보행자 전용로로 운영되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게 된다.
양산시는 이번 물금벚꽃축제가 양산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양산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