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라북도 김제시가 오는 5월, 봄의 정취와 함께 풍성한 추억을 선사할 \'2024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를 새만금 원예단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진봉면 규동마을에서 새로운 장소로 옮겨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약 7.6헥타르(㏊) 규모의 넓은 보리밭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보리밭 사생대회, \'황금보리를 찾아라\', 사진 콘테스트 등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예술적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김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산품 판매장도 마련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 관계자는 "새만금 원예단지로 장소를 옮긴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전통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환경에서도 변함없는 축제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행사 운영 계획을 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