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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레일로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간이역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 ||
특히, 세계문화유산이 가득한 유럽의 여러 도시를 한 번에 구경할 수 있어서 젊은층한테 인기가 많다.
또한 영국 헤럴드지가 발표한 “2009년 경제적인 여행지”에는 단일국가를 여행할 수 있는 유레일 원 컨트리 패스에 2009년 추가된 불가리아도 포함되어 있다.
유럽 남동지역에 위치한 불가리아는 높고 험한 산에서부터 흑해 연안에 이르는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고 다채로운 경관을 보여주는 곳이다. 불가리아 철도망은 총 6,200km를 커버하며 연간 3,400만명의 승객을 수송하는데, 불가리아 국내선뿐만 아니라 이웃 나라와의 연결도 원활하게 해주고 있다. 또 불가리아에서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 그리스의 테살로니키와 유고슬라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를 잇는 직통 노선이 연결되어 있다.
더불어 올해 유레일 글로벌 패스와 셀렉트 패스에 포함된 체코공화국 역시 인기있는 관광지.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전문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lonal)에서 선정한 “유럽의 관광지 Top 10”에 꼽혔다.
연간 650만명 이상의 외국 관광객 가운데 25% 이상이 철도를 이용할 정도로 체코에서 철도는 인기있는 교통수단이다. 여기에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철도망은 수도 프라하와 체코 내 많은 도시뿐만 아니라 이웃 나라간의 연결을 원활하게 해주고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와 독일 베를린은 프라하에서 직행 열차로 5시간 이내에 도착 할 수 있어 편리하다.
2009년은 어떤 목적지를 어떤 방법으로 여행할지 결정하는데 있어서 비용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어느 교통수단보다 자유롭고 편안하며, 효율적인 기차여행을 위한 필수품, 유레일 패스와 함께라면 여유롭게 즐기는 유럽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체코공화국이 추가됨에 따라 유레일 글로벌 패스는 21개국에서 유효하며, 인접해 있는3~5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셀렉트 패스와 2개국에서 이용가능한 리즈널 패스를 비롯해 한 나라를 꼼꼼히 둘러볼 수 있는 원 컨트리 패스로도 쉽게 여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