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보트 128회 세계일주 크루즈의 출항일과 함께 리우데자네이루의 아름다운 항구 풍경.·AI 활용 제작·트래블아이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겨울 외투를 챙겨 떠났는데, 항해 끝에 남반구의 여름과 남극해가 기다린다면 어떨까. 피스보트 제128회 세계일주 크루즈는 2027년 12월 7일 요코하마를 출발해 이듬해 3월 23일 돌아오는 108일 여정이다. 아프리카와 남미를 거쳐 남태평양으로 이어지는 항로가 계절의 감각을 바꿔놓는다.
피스보트 128회 세계일주 크루즈의 전체 항로를 한눈에 보여주는 지도.·AI 활용 제작·트래블아이홍콩과 싱가포르, 모리셔스를 지나 남아프리카에 닿는다. 케이프타운과 나미비아 월비스베이를 뒤로하면 대서양 건너 리우데자네이루가 모습을 드러낸다. 몬테비데오와 부에노스아이레스를 거쳐 남쪽의 우수아이아에 기항한 뒤에는 남극해 유람으로 이어진다. 남극 대륙 상륙이 아닌, 배에서 바다와 풍경을 만나는 일정이다.
리우데자네이루, 우수아이아, 이스터섬 등 주요 기항지에서 기대되는 풍경과 일정 안내.·AI 활용 제작·트래블아이칠레와 페루를 따라 올라온 항해는 이스터섬에서 다시 먼바다로 향한다. 모아이 석상과 타히티의 푸른 물빛, 사모아의 섬 풍경이 귀항길을 채운다. 한 해의 끝을 여행의 시작으로 바꾸고 싶다면, 카드뉴스의 항로도에서 그 첫걸음을 찾아보자.
남반구 여름과 남극해를 테마로 한 마지막 안내와 함께 다시 요코하마로 귀항하는 일정을 소개.·AI 활용 제작·트래블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