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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부터 마천루 전망대까지… 뉴욕 핵심 명소 서울 집결

뉴욕관광청, 11월 19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서 ‘2026 뉴욕 세일즈 미션’ 개최

MoMA·디즈니·원월드 등 현지 12개 대표 파트너사 방한

김보라 기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세계 문화와 트렌드의 중심지 뉴욕의 가장 생생한 최신 관광 콘텐츠가 국내 여행업계와 직접 마주한다. 뉴욕관광청은 오는 11월 19일 목요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국내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 뉴욕 세일즈 미션’을 열고, 데스티네이션 세미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뉴욕관광청은 11월 19일  ‘2026 뉴욕 세일즈 미션’ 데스티네이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뉴욕관광청은 11월 19일 ‘2026 뉴욕 세일즈 미션’ 데스티네이션 세미나를 개최한다.·AI 활용 제작·트래블아이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여행 흐름 속에서 뉴욕의 최신 인프라와 숨겨진 관광 자원을 한국 시장에 집중적으로 알리고, 국내 여행사들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뉴욕 현지에서 문화, 예술, 랜드마크, 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 12개 사가 대거 방한해 눈길을 끈다. 글로벌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로 손꼽히는 대표 명소들이 총출동해 각 사의 주력 프로그램과 신규 인프라를 직접 소개하며, 국내 여행사들과의 맞춤형 패키지 상품 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 논의를 심도 있게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 파트너 라인업은 뉴욕의 매력을 압축해 놓은 듯 화려하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세계 현대미술의 성지인 ‘뉴욕 현대 미술관(MoMA)’과 방대한 자연과 인류사를 품은 ‘미국 자연사 박물관’이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공연 팬들을 열광시키는 무대 콘텐츠로는 ‘디즈니 온 브로드웨이’와 환상적인 마법 세계를 구현한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브로드웨이’가 참여해 현장감 넘치는 티켓 상품 구성 방안을 공유한다. 맨해튼의 압도적인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는 랜드마크 전망대들도 한자리에 모인다. 서반구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원 월드 전망대’, 뉴욕의 상징적인 유산인 ‘록펠러 센터’, 거울과 유리로 공중 예술을 연출한 신개념 전망대 ‘서밋 원 밴더빌트’, 그리고 도심 재생의 정점으로 불리는 ‘허드슨 야드 익스피리언스’가 참가해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로어 맨해튼의 역사와 도심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뉴욕 다운타운 얼라이언스’, 맨해튼 어퍼 웨스트사이드의 클래식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는 ‘호텔 비컨’, 허드슨강의 낭만을 가르는 ‘뉴욕 워터웨이 하버 투어’ 등 숙박과 액티비티 분야 파트너들이 가세해 다채로운 여행 동선을 제안한다. 이번 세미나는 뉴욕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여행사 실무진에게 현지 파트너들과 일대일로 네트워킹하며 독창적인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발굴할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뉴욕관광청은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단순 관광을 넘어선 테마 여행, 예술·공연 투어 등 한국 여행자의 취향을 겨냥한 상품 다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뉴욕관광청 관계자는 “한국은 뉴욕을 찾는 여행객 중에서도 문화와 미식, 트렌드에 대한 감도가 매우 높은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세일즈 미션을 통해 뉴욕 현지의 생생한 변화를 가장 빠르게 전달하고, 국내 여행사들이 한층 차별화된 고품격 뉴욕 여정을 기획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2026 뉴욕 세일즈 미션’ 데스티네이션 세미나는 11월 19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원활한 비즈니스 상담과 현장 교류를 위해 사전 등록을 마친 여행업계 관계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전용 등록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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