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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사경남

복잡한 보조금 정산, 1:1로 해결해 드립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찾아가는 정산 교육’ 운영

10월 15~16일 진주·창원 권역별 현장 교육

서동휘 기자
[트래블아이=서동휘 기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창작 활동에 전념해 온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들의 원활한 보조금 정산 마무리를 돕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선다.
찾아가는 정산교육
찾아가는 정산교육·사진제공=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진흥원은 ‘2026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의 성공적이고 차질 없는 완료를 지원하고자,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미정산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산 교육’ 2차 교육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예술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나 정산 절차나 온라인 시스템 등록 과정에서 애로를 겪고 있는 사업수행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단순한 이론 위주의 가이드라인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예술인들이 직접 정산 절차를 매듭지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이번 2차 교육에서는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진흥원 전문 담당자와 교육 참석 예술인을 ‘1:1 맞춤형’으로 매칭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보조금 집행에 따른 필수 증빙서류의 적정성 확인부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입력 및 전자 정산 등록 전 과정을 현장에서 즉각 컨설팅한다. 이를 통해 PC 및 인터넷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예술인과 정보 취약계층의 심리적·행정적 부담을 대폭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도내 예술인들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총 2회 권역별로 진행된다. ▲10월 15일(목) 오후 1시에는 진주 경상남도인재개발원 정보화교육장1에서 서부권 교육이, ▲10월 16일(금) 오후 1시에는 창원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디지털교육장에서 중·동부권 교육이 각각 열린다. 아울러 진흥원은 일정상 교육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미정산 단체와 개인을 위한 배려도 아끼지 않는다. 정산 가이드라인, 항목별 필수 증빙 목록, 자주 발생하는 실수 사례와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정산 안내책자’를 대상자들에게 개별 우편 발송해 사각지대 없는 정산 행정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의 참여 대상은 ‘2026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아직 정산을 완료하지 못한 예술인 및 예술단체 관계자로,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0월 12일(월)까지 온라인 네이버 폼([https://naver.me/F8l4QGOa)을](https://www.google.com/search?q=https://naver.me/F8l4QGOa)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공지사항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www.gcaf.or.kr) 알림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진흥원 예술지원팀(055-230-8723·8726)으로 전화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2차 찾아가는 정산 교육은 복잡한 행정 서류와 온라인 시스템에 부담을 느끼는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받아 한 번에 정산을 끝마칠 수 있도록 실무에 집중해 기획했다”며 “1:1 밀착형 케어와 맞춤형 안내책자 배포 등을 통해 예술인들이 행정 업무에 대한 걱정을 덜고 오롯이 다음 예술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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