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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담양군, 담양대나무축제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최치선 기자
담양군, 담양대나무축제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남 담양군은 담양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축제는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축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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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엄선한 우수 축제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정된다. 이에 대나무축제는 주요 지원사업에서 우선적으로 혜택을 받게 되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담양대나무축제는 새로운 구호인 \'대숲처럼, 초록처럼\' 아래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 죽녹원은 밤 9시까지 야간 개장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으로 입장료를 환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광양 매화 축제, 신안 새우란 축제, 함평 국화 축제 등과 함께 \'사군자 축제\'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여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대나무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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